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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3 예루살렘 업데이트: 이스라엘-하마스 충동 28일째 – 릭 라이딩스의 기도 초점

231103 예루살렘 업데이트: 이스라엘-하마스 충동 28일째 – 릭 라이딩스의 기도 초점

231103 예루살렘 업데이트: 이스라엘-하마스 충동 28일째 – 릭 라이딩스의 기도 초점

릭 라이딩스 http://SuccatHallel.com
번역 ㅣ TOW미니스트리 http://TOWministry.net
2023년 11월 3일

 

예루살렘 수캇할렐에서 릭 라이딩스입니다. 11월 3일 금요일, 하마스와 전쟁이 벌어진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우리가 오늘 예배하며 기도할 때에 나는 지금의 기도에 올바른 생각으로 이해를 돕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환상에서 나는 벧엘에서의 야곱의 이야기처럼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왜 내려오기만 하는게 아니라 위로 올라갈까하는 것을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환상에서, 나는 그들이 사닥다리로 올라가서 주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 그분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임재로 강건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환상에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이 그들에게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하늘 장막 그곳에 있는 임재의 빵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임재의 빵을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IDF(이스라엘방위군) 모든 멤버들에게 가기 시작했고 상급자로부터 하급자에까지 그들 모두에게 다른 어떤 것과 비교될 수 없게 주님의 임재 안에서 힘을 얻을 수 있기에 새 힘을 주기 위한 주님의 임재의 빵을 주기 위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할 때에 나는 열왕기상 19장 3-8절에 엘리야가 큰 승리를 했지만 승리 후에 매우 지치고 이세벨을 두려워하며 도망간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왕상 19:3-4]

3 그가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곳에 머물게 하고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인간이 지쳐 탈진해 힘을 필요로하는 것을 잘 이해하시는 하나님이심에 놀랍지 않습니까?

 

[왕상 19:5-7]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길을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주님께서 이것이 긴 여정이고 그가 이 긴 여정을 하기에는 너무 지쳐있음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엘리야는 일어나 그 음식, 천사의 음식, 천사의 빵을 먹고 음료를 마시고 마셨습니다.

 

그는 일어났고 그 음식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기까지 40주40야를 행진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예루살렘으로부터 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임재에 집중하며 잠긴 천사들이 임재의 빵을 가지고 지상에서 이 의로운 전쟁에 들어간 IDF에게 내려오도록 기도하고 선포해야함을 믿습니다.

 

그들이 IDF의 최고위 지휘관부터 최하위 병사에 이르는 모든 이들에게 갈찌어다. 주님, 그들이 하나님의 천사들,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강해지고 믿는이들과 앞으로 믿을 이들이 긴 여정을 위해 오늘 주님의 임재의 빵으로 강건해지게 하소서.

 

우리는 주님께서 작정하신데까지 한계와 제한을 넘어서 중단되지 않고 나아갈 것을 기도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궤계로부터의 잘못된 압력에 의한 열방의 멍에로 인한 유산이 일어나지 않을찌어다.

 

그러나 우리는 전쟁에 부여된 임무를 모두 성취할 것을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마스가 한번 더 잘라져서 다시 강해져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뿌리뽑혀질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때가 헤즈볼라 역시 뿌리뽑혀야 된다면, 주님께서 아십니다. 우리는 이 전쟁이 주님께서 지정하신 목적들과 경계들과 시간들 전에 중단되지 않을 것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니,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모든 것들은 뿌리뽑힐찌어다. 그렇게 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예레미야 1장에 말씀하시기를, 나의 말씀을 네 입에 두었으니 너는 열방을 향하여 뿌리뽑고 건설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하마스를 통해 역사되는 마귀적 힘들이 뿌리뽑혀질 것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이 때가 헤즈볼라를 통해 역사되는 것들, 또는 이란의 마귀적 정권 위에 역사되는 것들까지도 역시 처리하실 때라면, 그렇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이것을 특정한 시기를 정하시고 모두 성취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날에 시편83편을 기도하였던 바, 주님께서 주님의 폭풍우와 주님의 불과 함께 오셔서 주님의 대적들로 수치케하사 그들로 주님의 이름을 찾기 시작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 모두가 주님의 이름을 찾길 기도하고 우리의 이웃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고, 주님께서 명확하게 일어나시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주야로,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주님의 임재의 빵으로 중보기도자들을 강건케하게 하시고, 예배자들을 강건케하게 하시고, 지상에서 물리적 전쟁에 있는 자들을 강건케하게 하소서.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받쳐 이스라엘 군대가 아말렉을 무찌르기까지 한 것처럼 되게 하여주소서. 하나님, 이 아말렉 영이 다시금 이 지역에 부상하고 있는데, 중보기도자들이 리더들과 지상의 하나님의 군대가 전 여정을 행하며 주님의 뜻을 완성하도록 강건케 받치도록 힘을 주소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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